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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의 홍현휘.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1차실업연맹] 양천구청-NH농협은행 정상 길목에서 만나

박준용 기자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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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단체전 양천구청-NH농협은행 정상 길목에서 만나
남자부 단체전 세종시청 결승 진출
국군체육부대 vs 현대해상 준결승전 복식경기 우천으로 하루 연기

NH농협은행과 양천구청이 제1차 실업연맹전 단체전 결승에서 만난다.

3월 19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NH농협은행은 구미시청을, 양천구청은 수원시청을 각각 종합전적 3-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제2차 실업연맹전 구미시청을 맞아 1단식에 나선 홍현휘가 예효정을 6-1 7-6(4), 2단식에서 이예라가 김지선을 6-2 6-2로 따돌렸다.

김선정이 이끄는 양천구청은 수원시청을 맞이해 1단식에서 이초원이 지하영과 파이널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0 1-6 6-3으로, 2단식에 나선 에이스 김선정이 김윤희를 6-0 6-1로 물리치며 종합전적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4단식에 나섰던 박성아가 수원시청의 남혜진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으로 결승에 합류했다.

남자부 단체 준결승전에서는 신흥강호로 떠오른 세종시청이 안성시청을 종합전적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

세종시청은 오상오가 1단식에서 임형찬을 6-1 6-0으로 눌러 기선을 제압했으나, 2단식에서 김귀태가 안성시청의 에이스 김청의에게 4-6 0-6으로 무너져 종합전적 1:1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3단식에서 조민혁이 임지섭과 풀세트 접전 끝에 4-6 7-5 6-2로 이기고, 김아람이 김유섭을 6-1 6-2로 물리치며 종합전적 3-1로 대망의 결승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1,2차 실업연맹전을 모두 휩쓴 국군체육부대는 현대해상과 맞붙어 1단식에서 문주해가 조승재에게 2-6 1-6으로 패하고, 2단식에서 유다니엘이 김성관을 6-2 6-2, 3단식에서 정영훈이 6-3 6-3으로 강호민을 이겼으나 4단식에서 최재원이 4-6 7-5 4-6으로 강병국에게 무너지며 종합전적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복식 경기로 이어졌다.

유다니엘-설재민(이상 국군체육부대)와 김성관-조승재(이상 현대해상)의 복식경기는 국군체육부대가 첫 세트를 6-3으로 먼저 챙기며 앞서 나갔으나 우천 때문에 20일로 연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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