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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 휠체어 테니스 개막

박준용 기자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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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월)부터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ITF(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의 대회인준을 거쳐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ITF(국제테니스연맹), 부산광역시,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하는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대회에는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칠레, 호주 등 국내외 13개국 10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출전해 단식과 복식에서 총삼금 1만8천500달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2위  네덜란드의 탐 엑버링과 14위 일본의 사이다 사토시, 호주의  벤윅슨과 한국의 이하걸이 우승을 다툴것으로 보고 있다.

여자 단식에서는 카타리나 크루거(독일, 9위), 네덜란드의 샤론 왈라벤(10위, 네덜란드), 국내랭킹 1위이자 세계11위인 한국의 박주연(스포츠토토), 도모리 카나코(12위, 일본)가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휠체어 테니스는 장애등급에 따라 종목을 구분하지 않고 실력에 따라 메인, 세컨와 B,C 등급으로 나눈다. 쿼드(Quad Draw)로 불리는 사지마비의 경우 남녀 구분없이 통합경기를 치른다.

쿼드는 라켓을 손으로 잡을수 없지만 라켓을 테이핑으로 손에 고정해서 테니스를 치는 선수들이 있으며 또 공을 발에 놓고 서브를 구사하기도 한다.


부산오픈휠체어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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