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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시안게임 첫 승리를 거둔 이예라. 인천= 박준용 기자

[인천AG]이예라,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겠다"

인천= 박준용 기자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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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실업강자 이예라(NH농협은행, 354위)가 자신의 세 번째 아시안게임만에 첫 승리를 기록했다.
 
9월 25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 개인전 단식 2회전에서 이예라가 한수 아래의 아나스타샤 프렌코(투르크메니스탄)를 6-1 6-0으로 누르고 3회전에 안착했다.
 
이예라의 다음 상대는 톱시드 루크시카 쿰쿰(태국, 98위)이다.
 
이예라는 "이전 아시안게임에서는 아파서 제대로 뛰지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뛰었다. 부담 없이 경기해 이길 수 있었다. 나름대로 만족한 경기였다"면서 "도하와 광저우 대회에서 참가했으나 매번 컨디션 난조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승리로 날려버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다음 상대 쿰쿰에 대해서는 "좋은 선수라는 것만 알고 있다. 나보다 세계랭킹이 앞서지만 경기는 해 봐야 아는 것이다. 동료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해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번이 마지막 아시안게임이라 생각하고 후회없이 경기하는 것이 목표다. 4년 뒤를 기약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아시안게임 출전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경기에서 후회 없도록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부상 없이 잘 마치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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