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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 창단 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수원시청.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2차실업연맹]수원시청,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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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 제2차 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 단체부 결승에서 수원시청(감독 함상영)이 성남시청(감독 이상훈)을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여자팀 창단 후 첫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함상영 감독은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우승해 매우 기쁘고 여자팀 창단 후 첫 우승이라 더욱 값지고 기쁘다"면서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마음과 노력으로 열심히 훈련한 결과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청 최영자 코치는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우승해 기쁘고 개인전 우승보다 더욱 값진 선물이다. 앞으로 남은 개인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결승에 올라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성남시청의 이상훈 감독은 "신생팀 성남시청이 강팀 수원시청을 만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실망보다는 희망을 봤다"면서 "선수보강과 동계훈련을 통해 내년 시즌에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 팀으로 거듭나겠다. 내년시즌을 기대해 달라"고 당차게 말했다.
 
23일에 끝난 남자 단체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세종시청을 종합전적 3-1로 제압하고 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국군체육부대 김춘호 감독은 "모두 선수들의 정신력 덕분이다. 실제 전력은 다른 실업팀 선수들이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들이 모두 똘똘 뭉쳐 열심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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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단체전 정상에 오른 국군체육부대.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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