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KPTA 매직테니스대회 참가자들. 사진= 허진혁 기자

무더위를 잊은 KPTA 제2차 매직테니스대회

허진혁 기자
2016-08-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테니스코리아= 허진혁 기자]8월 6일 KTA 육사테니스장에서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이하 KTPA)가 주최하고 금강피씨씨가 후원하는 KPTA 제2차 매직테니스대회가 열렸다.
 
매직테니스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제작한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이다. 단계별로 일반 테니스보다 느린 공과 작은 코트를 적용한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총 64명의 참가자들이 나서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1,2학년부와 3,4학년부로 나뉜 레드볼부에는 각각 15명과 13명이 출전했고 오렌지볼부에는 27명, 그린볼부에는 9명이 나섰다.
 
대회를 총괄하는 최세원 KPTA 교육부회장은 "매직테니스를 접한 아이들이 대회를 통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매직테니스를 통해서 아이들이 테니스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직까지는 주로 수도권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이 자라나서도 테니스를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그린볼부에 출전한 아들 김세훈 군과 함께 대회를 찾은 김동현 NH농협은행 테니스단 코치는 "코치가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도 매직테니스가 어린이들에게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대회에 참가하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여긴다"면서 "아이가 활동적이라서 매직테니스를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다.
 
매직테니스의 즐거움에 푹 빠진 아이들은 무더위를 잊고 즐겁게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까지 멋진 경기를 펼친 그린볼부 입상자들
 
오렌지볼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이들
 
레드볼부(3,4학년) 입상자들
 
레드볼부(1,2학년)에서 입상한 어린이들 
 
글, 사진= 허진혁 기자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