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구퓨처스 본선 진출을 노리는 김현동. 사진=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 제공

대구퓨처스 개막, 김형돈 예선 1회전 통과

이상민 기자
2017-06-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사랑모아통증의학과 대구오픈 국제테니스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이하 대구퓨처스) 예선 1회전이 시작됐다.

6월 17일 대구광역시 대구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 1회전에서 김형돈(대구시청)이 이우섭(계명대)을 7-5 6-3으로 꺾고 예선 2회전에 올랐다.

김형돈이 대구퓨처스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아직까지 단식에서 본선에 오른 경험은 없다.

2014년 안성퓨처스 본선 32강에서 전웅선(구미시청, 1471위)을 꺾고 16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며 16강에서 키비 유야(일본, 337위)에게 2-6 2-6으로 패한 바 있다.

김형돈은 예선 2회전에서 엄은식(성결대)을 7-5 6-4로 물리친 심성빈(한림대)과 예선 3회전 진출을 다툰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 부천시청의 김상엽은 신동휘(성결대)를 6-2 6-2로 꺾었고 세종시청의 김아람은 디미타르 미르체스키(호주)를 6-0 6-0으로 완파하고 예선 2회전에 올랐다. 오성국(성남시청)은 김태완(순천향대)을 상대로 6-2 6-3으로 승리했다.

김상엽은 예선 1번시드 이대희(국군체육부대)와 맞붙고 김아람은 알렉스 에스포시토스(호주)를 6-1 6-2로 물리친 조현우(명지대)와 예선 3회전 진출을 다툰다.

오성국은 라만 리샤데프(인도)를 6-2 6-3으로 꺾은 강동운(건국대)와 맞붙는다.

한편 대구퓨처스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청의(대구시청, 449위)는 17일 열린 김천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4강에서 정홍(현대해상, 613위)을 6-1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구시청의 정기수는 대구퓨처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진출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 제공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416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