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왼쪽 발목 통증으로 아에곤챔피언십 출전을 취소한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정현, 발목 통증으로 아에곤챔피언십 출전 철회

박준용 기자
2017-06-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8위)이 왼쪽 발목 통증으로 또다시 잔디코트 대회 출전을 취소했다.
 
지난주 훈련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정현은 리코오픈 출전을 취소했고 부상 여파로 6월 19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아에곤챔피언십 출전도 철회했다.
 
석현준 코치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통증이 조금 남아 있어 윔블던을 앞두고 완벽한 몸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면서 "더 두고 지켜봐야 하겠지만 다음 주 안탈리아오픈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14회째를 맞이하는 아에곤챔피언십에는 디펜딩챔피언 앤디 머레이(영국, 1위)를 비롯해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3위),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 6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7위),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 11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12위) 등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500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39만5천690유로(약 5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416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