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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과 김민재, U14 ATF 잔디코트 챔피언십 결승 다툼

이은미 기자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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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U14 ATF 잔디코트 챔피언십에서 한국 남자 주니어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11월 23일 일본 사가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4번시드 김민성(전곡중)이 사공규빈(영남중)을 6-0 6-1, 6번시드 김민재(안동중)가 3번시드 박도건(영남중)을 3-6 6-2 6-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남자 단식 결승은 김민성과 김민재의 대결로 압축됐다.
 
김민성과 김민재는 함께 호흡을 맞춰 복식 결승에도 진출했다. 김민성과 김민재는 복식 4강에서 아리타 토모요시-이토 토키타카(이상 일본) 조를 4-6 6-3 10-7로 물리쳤다.
 
박도건과 사공규빈은 단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복식 결승에 올라 설욕에 나선다.
 
박도건-사공규빈 조는 같은 날 열린 복식 4강에서 막시무스 존스-탄타완 타데오 마주리 막지올리(이상 태국) 조를 6-2 6-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김민성-김민재 조와 우승 다툼을 벌인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3번시드 하선민(복주여중)이 톱시드 렘 키티카 아에브(태국)와 4강에서 대결을 펼쳤지만 2-6 6-7(4)로 패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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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ㅣ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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