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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페드컵 조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왼쪽부터 김나리, 한나래, 정수남, 이소라)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페드컵]女 대표팀, 중국에 패…4위로 마무리

이은미 기자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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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서 조4위를 차지했다.
 
김진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4위 결정전에서 중국에게 종합성적 0-2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서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에 이어 조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제1단식에서 이소라(인천시청, 697위)가 양 자오슈안(412위)에게 3-6 2-6으로, 제2단식에서는 정수남(강원도청, 437위)이 주린(120위)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6-4 5-7 1-6으로 무릎을 꿇었다.
 
1, 2단식을 모두 이겨 조3위가 확정된 중국은 남은 복식 경기를 기권했다.
 
김 감독은 "목표했던 1그룹 잔류에 성공해서 기쁘다. 대회 4일차로 선수들 피로도가 가중됐고 중국전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며 "내년에는 훈련을 한층 더 보강해 조1위 및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11일에 귀국한 뒤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다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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