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수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조민혁. 사진= 김도원

조민혁과 김영석, 여수오픈 정상 다퉈

박준용 기자
2018-03-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조민혁(세종시청)과 김영석(현대해상)이 시즌 첫 오픈대회 여수오픈 정상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3월 3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에서 6번시드 조민혁이 8번시드 송민규(KDB산업은행)를 풀세트 접전 끝에 6-2 4-6 6-4로 물리쳤다.
 
조민혁의 결승 상대는 5번시드 김영석이다. 김영석은 4번시드 남지성을 3-6 7-6(8) 7-5로 꺾었다.
 
여자단식 4강에서는 2번시드 김나리(수원시청)가 4번시드 최지희(NH농협은행)를 6-4 3-6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해 김선정(성남시청)과 우승을 다툰다. 김나리는 소속팀 후배 배도희(수원시청)와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대회 2관왕에 도전하는 김나리
 
한편, 이날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3번시드 남지성-정영훈(이상 세종시청) 조가 4번시드 김현준(구미시청)-임형찬(도봉구청) 조를 7-6(1) 4-6 10-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혼합 복식 결승에서는 송민규-이소라(인천시청) 조가 김유섭(도봉구청)-김세현(NH농협은행) 조를 6-3 6-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복식 우승 정영훈(왼쪽)과 남지성
 
혼합 복식 우승 이소라(왼쪽)와 송민규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416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8-서울용산-0316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