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수오픈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조민혁. 사진= 김도원

조민혁과 김나리, 여수오픈 남녀단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8-03-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조민혁(세종시청)과 김나리(수원시청)가 시즌 첫 오픈대회 여수오픈 남녀단식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3월 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6번시드 조민혁이 5번시드 김영석(현대해상)을 6-3 7-6(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조민혁은 첫 세트 게임 스코어 3-3에서 연속 세 게임을 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두 선수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모두 지키며 승부를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고 6-6에서 조민혁이 내리 두 점을 획득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는 2번시드 김나리가 김선정(성남시청)을 풀세트 접전 끝에 4-6 6-2 6-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남녀단식 우승자 조민혁과 김나리에게는 각각 훈련연구비 600만원이 주어졌다.
 
여자부 단식 정상에 오른 김나리
 
글= 박준용 기자, 사진= 김도원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416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8-서울용산-0316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