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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이 석현준 코치를 영입했다. 사진= GettyImagesKorea

장수정, 석현준 코치 영입…공격력 향상에 주력

이은미 기자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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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한국 여자 테니스의 희망 장수정(사랑모아병원, 144위)이 석현준 코치를 영입했다.
 
지난 2월 24일 장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석 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New Team"이라는 글을 남겼다.
 
장수정은 올해 호주오픈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약 한 달간 125K시리즈와 서키트에 출전했다. 석 코치는 지난 2월 13일부터 미국에서 열린 서프라이즈서키트(총상금 2만5천달러)부터 동행했다.
 
석 코치는 지난해 5월부터 약 7개월간 정현(한국체대, 26위)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프랑스오픈 32강, NEXT GEN 파이널 우승 등에 일조했다.
 
석 코치는 "여자 선수를 맡은 것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장)수정이가 워낙 열심히 하는 선수라 기대감이 크다"면서 "훈련은 공격력을 높이는 데 초첨을 두고 있다. (정)현이와 같이 하면서 배웠던 경험을 살려 수정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수정이 자신의 팀원을 소개했다.(왼쪽부터 석현준 코치, 장수정의 오빠인 장광익 트레이너, 장수정)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장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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