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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오른 세종시청(왼쪽부터 손지훈, 박성전, 정영훈, 조민혁, 남지성)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미디어팀

세종시청과 강원도청,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우승

이은미 기자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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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세종시청과 강원도청이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3월 25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세종시청이 현대해상을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시즌 세종시청의 출발이 좋다. 세종시청은 시즌 첫 실업대회 여수오픈에서 조민혁(세종시청)이 단식 정상에 올랐고 복식에서도 남지성과 정영훈(이상 세종시청)이 호흡을 맞춰 우승을 거뒀다.
 
상승세를 이어 이날 세종시청은 조민혁, 남지성, 정영훈이 고른 활약을 펼쳐 현대해상의 강호민, 김성관, 김영석을 종합전적 3-0으로 완파했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강원도청이 접전 끝에 디펜딩 챔피언 수원시청을 종합전적 3-2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강원도청(왼쪽부터 정수남, 강서경, 유진, 김다혜)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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