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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미국에서 한인 교민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서울아리수배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한인 교민들의 테니스 축제 '서울 아리수배 대회' 개최

박준용 기자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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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미주대한테니스협회(회장 김인곤)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특별 후원하는 '제1회 서울 아리수배 미주테니스대회'가 4월 21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엘 몬테 Whitter Narrows Tennis Center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교민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미주 한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전과 복식, 주니어 단식 등 총 17개 종목에서 우열을 가릴 이번 대회는 10세부터 63세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가 출전할 수 있으며 미주 지역은 물론 다른 국가 한인 교민과 외국인도 출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뒀다.
 
김인곤 미주대한테니스협회장은 "어려운 이민 생활 가운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며 테니스 통해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대회로 만들어 갈 것이다. 모두 한마음으로 축제의 시작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금종국 한미은행장은 "각박한 이민 생활 속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의 긍지를 갖고 미국 땅의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르는 축제의 장을 후원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안민석 국회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체육회장, 이형택 전 테니스 선수, 에릭 가르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 김완중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 뉴욕주 하원의원 그레이스 멩 그리고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현(한국체대) 등이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
 
글= 박준용 기자,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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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대한테니스협회|서울 아리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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