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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구연우. 사진= 스포티즌 제공

주니어 유망주 구연우와 이은지,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이은미 기자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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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주니어 테니스 유망주 구연우와 이은지(이상 중앙여중)가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구연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유망주로 12세 때인 2015년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14세부 아시아시리즈 단복식을 휩쓸었다.
 
이듬해 인도네시아국제주니어에서는 역대 두 번째 최연소(13세 6개월)로 ITF 국제주니어에서 우승한 선수가 됐다.
 
지난해에는 영월국제주니어에서 우승을 거뒀고 국내 주니어 유망주들의 등용문 제61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 주니어에서 고등학생 선배들을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이은지는 지난해 처음 출전한 U-14 국제주니어에서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U-14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스페인 마요르카에 있는 라파 나달 아카데미에서 훈련받으며 일찌감치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로써 구연우와 이은지는 권순우, 임용규(이상 당진시청), 정윤성(건국대), 박소현(중앙여중)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들은 스포티즌 산하의 퍼포먼스 트레이닝 센터 엑시온(XION)에서 테니스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근신경계적 트레이닝을 받으며 국제무대 도전을 위해 필요한 체력과 밸런스를 갖춰나가고 있다.
 
구연우는 "국제무대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그랜드슬램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같은 꿈을 꾸는 선후배들과 한 식구가 되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지는 "좋은 선후배 언니, 오빠들이 있는 스포티즌과 계약하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 해 WTA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다" 강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티즌 김평기 부사장은 "구연우는 안정적인 디펜스와 공격력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이은지 역시 훈련 내용을 빠르게 흡수하는 등 이해력이 높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선수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땀 흘리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티즌은 유망주들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Going to Wimbledon' 프로젝트를 6년째 실행 중이다.
 
아울러 한국 남자 테니스의 미래로 평가받는 권순우와 정윤성 그리고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용규를 해외 투어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헤드컵, 롤랑가로스 인 서울, 서울오픈 챌리저 등을 기획, 운영하는 등 테니스 비즈니스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이은지
자료제공= 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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