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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준이 영월국제주니어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 김도원

김근준과 위휘원, 영월국제주니어 남녀부 결승행

이은미 기자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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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김근준(양구고, 세계 Jr.275위)과 위휘원(중앙여고, 세계 Jr.871위)이 영월국제주니어(5그룹) 남녀 단식 결승에 안착했다.
 
4월 13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에서 톱시드 김근준이 5번시드 강완석(안동고, 세계 Jr.539위)을 6-1 6-1로 가볍게 물리쳤다.
 
김근준은 결승에 오르기까지 총 5경기를 치르며 상대 선수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김근준은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고 고비 때마다 과감하게 공격을 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며 "기회가 왔을 때 확실히 잡고 싶다. 결승에 누가 올라오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근준은 결승에서 피터 아람(영국)을 6-4 6-4로 꺾은 이신우(금천고, 세계 Jr.1387위)와 대결을 펼친다.
 
여자부에서는 5번시드 위휘원이 12번시드 오은지(중앙여고, 세계 Jr.923위)를 6-3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위휘원은 김서영(안동여고, 세계 Jr.1050위)을 7-5 4-6 6-2로 제압한 이은지(중앙여중, 세계 Jr.786위)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한편 남자복식에서 김근준-구태우(마포고)조와 김민수(세계 Jr.1881위)-신종호(세계 Jr.572위, 이상 건대부고)조가, 여자복식에서는 신혜서(세계 Jr.948위)-위휘원(이상 중앙여고)조와 김희경(안동여고, 세계 Jr.932)-류하영(복주여중, 세계 Jr.1530위)조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여자부 단식 결승에 오른 위휘원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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