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사카서키트 복식 우승을 차지한 최지희(오른족)와 네르트피타크신차이

최지희, 오사카서키트 복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8-04-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최지희(NH농협은행)가 시즌 두 번째 서키트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4월 14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열린 오사카서키트(총상금 2만5천달러) 복식 결승에서 니차 네르트피타크신차이(태국)와 호흡을 맞춘 최지희가 2번시드 오마에 아키코(일본)-프리퓨치 펭탄(태국) 조를 6-3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지희- 네르트피타크신차이 조는 첫 세트 초반 세 게임을 딴 기세를 몰아 6-3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4-4에서 착실한 플레이로 연속 두 게임을 따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지희는 올해 NH농협은행으로 이적 후 지난 3월 도요타서키트(총상금 2만5천달러)에서 김나리(수원시청)와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 시즌 서키트 복식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같은 대회 단식 4강에 나섰던 한나래(인천시청, 282위)는 풀세트 접전 끝에 아비아 데스타니(호주, 226위)에게 2-6 6-1 4-6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416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8-서울용산-0316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