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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박주연(오른쪽)과 마나미. 뒤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김태열 수석부회장

박주연, 코리아오픈 휠체어 테니스 복식 준우승

박준용 기자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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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박주연(스포츠토토, 19위)이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5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타나카 마나미(일본, 16위)와 호흡을 맞춘 박주연이 톱시드 루시 셔커(영국, 8위)-줄리아 카포치(이탈리아, 14위) 조에게 6-2 7-6(3)으로 아쉽게 졌다.
 
이로써 박주연은 단식 4강 등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한편, 남자 단식 결승에는 톱시드 고든 레이드(영국, 5위)와 2번시드 사나다 타카시(일본, 8위)가 올랐다. 타카시는 벤 위크스(호주, 19위)와 짝은 이룬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복식 정상에 오른 셔커와 2번시드 카포치가 결승에 진출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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