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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발목 부상으로 BNL이탈리아인터내셔널 출전을 철회했다. 사진= GettyImageskorea

'또 부상' 정현, BNL이탈리아인터내셔널 불참

박준용 기자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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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정현(한국체대, 21위)이 부상에 또다시 발목이 잡혔다.
 
정현은 5월 13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ATP투어 1000시리즈 BNL이탈리아인터내셔널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오른 발목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철회했다.
 
정현의 소속사 IMG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번에 부상당한 오른 발목이 완쾌되지 않은 것 같다. 부상 정도가 심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2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리옹오픈과 프랑스오픈에는 예정대로 출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현은 지난 4월 훈련 도중 오른 발목 부상을 당해 바르셀로나오픈에 출전하지 못했고 지난주 BMW오픈에서는 4강에 진출하는 등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현재 열리고 있는 마드리드오픈 1회전에서 세계 44위 로빈 하세(네덜란드)에게 다소 무기력하게 패해 발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기도 했다.
 
팬들로서는 아쉽겠지만 정현이 BNL이탈리아인터내셔널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어떻게 보면 잘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클레이코트에서는 랠리가 길게 이어져 체력 소모가 커 더욱더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또 5월 27일부터 열리는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는 것보다 최고의 몸 상태를 만다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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