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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챌린저 복식 정상에 오른 한나래(왼쪽)-김나리조. 사진= (인천)이은미 기자

한나래와 김나리 인천챌린저 복식 정상

인천=이은미 기자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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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인천)이은미 기자]한나래(인천시청, 269위)와 김나리(수원시청, 482위)가 서키트 복식 정상에 올랐다.
 
5월 19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인천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 복식 결승에서 한나래-김나리조가 4번시드 창 카이 첸(대만, 301위)-수 칭 웬(대만, 586위)조를 5-0 Ret.으로 물리쳤다.
 
한나래-김나리조는 첫 세트 시작하자마자 내리 다섯 게임을 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수 칭 웬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해 경기는 한나래-김나리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나래는 "대회 기간 고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내일 단식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리는 "일주일 동안 고생한 파트너 (한)나래에게 고맙다. 나래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대회를 잘 치를 수 있도록 고생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나래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센터 코트에서 열리는 단식 결승에서 리앙 엔 슈오(대만, 906위)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복식 준우승을 거둔 창 카이 첸(왼쪽)과 수 칭 웬
 
글, 사진= (인천)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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