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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단식 수상자와 한국여자테니스연맹 임원들(왼쪽부터 양정순 전무, 오유경, 윤혜란, 박옥순 부회장)

윤혜란, 무궁화컵 전국여자테니스대회 2관왕 차지

이은미 기자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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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한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 정희자)의 주최로 열린 제38회 무궁화컵 전국여자테니스대회가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고등부에서 톱시드 윤혜란(중앙여고)이 2번시드 오유경(강릉정보공업고)을 6-2 6-3으로 꺾고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복식에도 출전한 윤혜란은 문정(중앙여고)과 호흡을 맞춰 오유경-원윤서(이상 강릉정보공업고)조를 4-6 6-0 10-7로 물리치고 2관왕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최지우(경산여중)가 톱시드 한형주(정자중)를 7-6(3) 6-4로 제압하고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최지우는 정민교(경산여중)와 팀을 이뤄 복식에도 나섰지만 박서연-장아영(이상 구서여중)조에게 3-6 2-6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10세부에서는 3번시드 이다연(문막초)이 톱시드 이지원(홍연초)을 6-0 6-2, 12세부에서는 3번시드 김단아(동춘천초)가 4번시드 신주향(천안일봉초)을 7-6(5) 6-2로 각각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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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단식 우승자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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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단식 준우승자 한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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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부 수상자 김단아(오른쪽)와 신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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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부 수상자 이다연(왼쪽)과 이지원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한국여자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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