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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중국퓨처스 복식 우승을 차지한 남지성(왼쪽)과 송민규

남지성-송민규, 중국퓨처스 복식 우승

박준용 기자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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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남지성(세종시청, 569위)-송민규(KDB산업은행, 1055위)조가 시즌 두 번째 퓨처스 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7월 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9차 중국퓨처스(총상금 2만5천달러) 복식 결승에서 2번시드 송민규-남지성 조가 톱시드 중구그이 가오 신(548위)-왕 아오란(1051위) 3-6 6-4 10-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송민규-남지성 조가 퓨처스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5월 제3차 베트남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송민규는 단식 4강에도 올라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송민규는 3번 바이 얀(중국, 528위 진출을 다툰다.
 
다른 4강에서는 8번시드 홍성찬(명지대, 697위)과 손지훈(세종시청, 791위) 등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맞붙는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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