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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대학연맹전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 테니스부. 사진= 한국대학테니스연맹

명지대, 11년 만에 출전한 하계대학연맹전 여자 단체전 제패

박준용 기자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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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명지대(감독 신순호)가 11년 만에 출전한 제34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8월 7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명지대가 한국체대(감독 정희석)를 종합성적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4단 1복으로 열린 결승에서 명지대는 김서현, 노호연, 박은영이 단식에서 싹쓸이 승리하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신순호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과 재활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면 된다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 열심히 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면서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기쁘다.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명지대를 응원하시는 모든 분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5단 2복으로 펼쳐진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울산대(감독 김재식)이 순천향대(감독 김현준)를 종합성적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계대학연맹전 남자부 단체전 정상에 오른 울산대
 
단식에서 울산대는 2승 3패를 기록해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이정헌-이민현, 최재성-김정년이 복식에서 선전해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김재식 감독은 "무더운 폭염 속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 이번 우승은 하고자 하는 마음과 그동안 훈련의 결과다. 특히 고학년생들의 선전이 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끌어 올려 우승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0회 회장기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임유진, 김효정, 주혜지, 조유진의 중앙대가 원광대를 종합성적 3-1로 제압하고 창단 후 처음으로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남대부 결승에서는 계명대가 목포과학대를 종합성적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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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여대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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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남대부 정상에 오른 계명대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대학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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