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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KATO회장(왼쪽)과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박준용 기자

KATO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준용 기자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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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회장 이기재, 이하 KATO)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1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KATO 회장과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을 비롯해 양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단체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사회 정착에 뜻을 같이하고 소속 회원, 가족 및 관련 클럽회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 및 협력하기로 했다.
 
자세한 업무 협약 내용은 크게 다음과 같다.
1. 회원 및 가족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지원
- KATO 회원 및 가족의 종합건강검진 시 감면 우대서비스 적용
-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 진료기관 연계 서비스 제공
 
2.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제공
- 건강 관련 공개강좌 실시
-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실천 상담 및 보건교육 제공
 
3.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 제공
 
4. 사회적 공익사업에 대한 공동 추진 및 협력
 
5. 양 기관의 공동사업에 대한 홍보와 상대 기관의 행사 및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이기재 KATO 회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매우 의미 있는 협약식을 맺어 채종일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경을 넘나들며 인류 사랑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KATO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두 손을 맞잡고 전국 100만 테니스 동호인들이 건강증진에 힘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은 “KATO와 건강증진 업무 협약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TO 회원뿐만 아니라 가족 분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포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KATO 회원과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 테니스가 많은 사랑을 받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더욱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16년부터 생활 스포츠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KATO 3그룹)’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카토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 사진=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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