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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영월서키트 복식 우승을 차지한 이소라(왼쪽)와 김다빈.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이소라-김다빈, 영월서키트 복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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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인천시청의 이소라(503위)와 김다빈(450위)이 제2차 영월서키트(총상금 1만5천달러)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9월8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소라-김다빈 조가 배도희-홍승연(930위, 이상 수원시청) 조를 6-2 7-5로 물리쳤다.
 
첫 세트부터 이소라-김다빈은 활발한 공격과 안정적인 디펜스로 상대를 몰아붙여 6-2로 승기를 잡고 두 번째 세트 초반 게임스코어를 4-2로 벌리면서 쉽게 승리하는 듯 했다. 배도희-홍승연의 거센 반격에 흔들려 게임스코어 5-5 동점을 허용했지만 듀스 게임에서 연속 두 게임을 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소라는 앞서 열린 단식 4강에서 김다빈을 7-5 6-4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이소라는 “아시안게임 후 곧바로 대회에 출전해 힘들지만 기회가 온만큼 최선을 다해 단식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소라의 단식 결승 상대는 안유진(한국체대, 1003위)을 6-2 7-5로 제압한 정수남(강원도청, 646위)이다.
 
정수남은 "올 시즌 첫 국제대회 결승에 진출해 기쁘다,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최선을 다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소라와 정수남의 제2차 영월서키트 단식 결승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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