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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테니스단.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성남시청과 구미시청, 회장기 남녀 단체전 우승

박준용 기자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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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성남시청과 구미시청이 한국실업회장기 완도대회 남녀 단체적 정상에 올랐다.
 
9월12일 전남 완도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4단 1복으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성남시청은 구미시청을 종합성적 3-0으로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청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 전국대회 정상에 오른 이상훈 성남시청 감독은 “선수들 모두 하나로 뭉쳐 열심히 경기에 임해 일궈낸 값진 우승이다,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 남은 개인전에서도 멋진 결과를 위해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는 아쉽게 남자부 정상을 내준 구미시청이 6시간 여의 혈투 끝에 성남시청을 종합전적 3-2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구미시청 테니스단.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정성윤 구미시청 감독은 "남자팀의 패배를 설욕하고 정상에 올라 더욱 기쁘다. 계속된 대회로 선수들이 지쳤지만 하나의 팀으로 뭉쳐 일궈낸 성과다”라며 "우승의 기쁨을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단체전이 끝난 2018 한국실업회장기 완도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인전 단식, 복식, 혼합복식이 이어진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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