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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계단 하락해 26위를 기록한 정현, 사진=테니스코리아

정현, 세계랭킹 3계단 하락한 26위

조근이 인턴 기자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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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이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26위를 기록했다.
 
중국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청두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리즈에 출전 중인 정현은 두 대회 연속 첫판 탈락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청두오픈에서 부전승으로 1회전 통과했지만 2회전에서 졌고 일본 도쿄에서 열린 ATP투어 500시리즈 라쿠텐 저팬오픈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정현은 10월 7일부터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ATP투어 1000시리즈 상하이마스터스에 출전한다.
1회전 상대는 세계 93위 후베르트 후르카츠(폴란드)이며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날짜와 시간은 미정이다.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는 1계단 하락한 205위를 기록했으며 권순우(당진시청)가 2계단 상승한 206위에 올랐다.
 
세계 1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6주 연속 차지했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톱10의 세계랭킹 변화를 살펴보면 케빈 앤더슨(남아공)이 1계단 올라 8위에 올랐고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1계단 하락한 9위를 기록했다.
 
니시코리 케이(일본)는 지난주와 변함없이 12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안 톱랭커' 자리를 지켰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28주째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는 10위를 기록해 자신의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한국 선수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지난주 보다 4계단 떨어진 213위, 한나래(인천시청)는 1계단 하락한 247위를 기록했다.
 
글= 조근이 인턴기자(chokeune@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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