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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명제, 김규성(오른쪽) 선수, 사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홈페이지

김규성-김명제 조, 장애인아시안게임 값진 은메달

신민승 인턴 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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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10월 11일 오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클럽 클라파 가딩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제3회 장애인아시안게임 쿼드(휠체어테니스) 복식 결승에서 김규성(한샘 직장운동부, 16위)-김명제(OSG, 18위)조가 스게노 고지(일본, 8위)-모로이시 미쓰테루(일본, 12위) 조에 4-6 3-6으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규성-김명제 조는 첫 세트에서 일본팀의 첫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내 4 게임을 연속으로 내줬고 게임스코어 4-5로 뒤쳐진 상황에서 게임을 잡지 못해 첫 세트를 내줬다. 이후 두 번째 세트에서는 1-1의 상황으로 팽팽하게 가는 듯 했지만 내리 3게임을 내줬고 결국 3-6으로 패했다.
 
한국팀의 김규성은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던 선수고, 김명제는 프로야구 투수 출신의 선수다. 김명제는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이번 페러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 사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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