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오슝국제주니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연우. 사진= 스포티즌 제공

구연우, 가오슝국제주니어 단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8-10-15
카카오톡 공유하기
구연우(중앙여중)가 통산 네 번째 국제주니어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10월 14일 대만에서 열린 가오슝국제주니어(4그룹) 여자단식 결승에서 구연우가 백다연(중앙여고)을 3-6 6-1 6-0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구연우는 세계 주니어 랭킹을 170위권까지 끌어올리게 됐다.
 
첫 세트를 3-6으로 내준 구연우는 두 번째 세트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해 세트올을 만들었다. 상승세를 이어간 구연우는 세 번째 세트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구연우는 "첫 세트에서 몸이 안 풀렸는데 두 번째 세트부터 컨디션이 회복돼 생각보다 쉽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해 곧 있을 춘천과 서귀포 주니어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또 내년 1월 호주오픈 주니어에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제공= 스포티즌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