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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남자단식 우승자 김근준(양구고)

[장호배]제62회 장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개막

신민승 인턴 기자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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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제62회 장호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이하 장호배)가 10월 22일 개막했다. 이번 장호배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KTA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치뤄진다.
 
대회 첫 날, 남자부 16강에서는 제61회 장호배 남자단식 우승자이자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자 김근준(양구고)이 임승준(마포고)을 6-4 6-2로 꺾었고, 김동주(마포고)가 진현빈(영남고)에 6-3 6-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여자부 16강전은 지난해 우승자 백다연(중앙여고)이 김희경(안동여고)을 6-2 6-1로 제압했고, 가오슝국제주니어(4그룹)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구연우(중앙여중)는 박령경(경산여고)에 5-7 6-2 6-3으로 역전승하며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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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자단식 우승자 백다연(중앙여고)
 
1957년에 1회를 시작해 올 시즌 62회를 맞이한 장호배는 대한테니스협회 제 6대, 13대 회장을 지낸 고 홍종문 회장이 한국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육성,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했으며 매년 16명의 국내 최우수 남녀 주니어 선수를 초정해 펼치는 대회다.
 
남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3천달러(약 338만원)와 1천5백달러(약 169만원)를 외국대회출전경기로 각각 지원한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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