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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배 남자부 2연패에 도전하는 김근준. 사진= 김도원

김근준과 백다연 장호배 2연패 도전

박준용 기자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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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김근준(양구고)과 백다연(중앙여고)이 2연패에 도전한다.
 
10월 24일 서울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2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 주니어대회(이하 장호배) 남자단식 4강에서 김근준이 김도현(양구고)을 6-0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근준은 김동주(마포고)를 6-0 6-1로 제압한 박민종(안동고)와 우승을 다툰다.
 
여자단식 4강에서는 백다연이 위휘원(중앙여고)을 6-0 6-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백다연의 결승 상대는 구연우로 두 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다.
 
구연우는 4강에서 이은지(중앙여고)를 6-1 6-1로 제압했다.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백다연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한 장호 홍종문배는 국내 주니어대회 중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195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장호배는 대한테니스협회 제6대, 13대 회장을 지낸 고 홍종문 회장이 한국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육성,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했으며 매년 16명의 국내 최우수 남녀 주니어 선수를 초청해 펼치는 대회다.
 
남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3천달러(약 338만원)와 1천5백달러(약 169만원)를 외국대회 출전경비로 각각 지원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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