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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배가 열리고 있는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 사진= 이덕희배조직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이덕희배, 30일 본격 레이스 돌입

조근이 인턴 기자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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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조근이 인턴기자]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이덕희배가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10월 30일 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돛을 올린다.
 
이덕희배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2001년 처음 개최돼 올해 18회를 맞는다.
 
유망주 박소현(Jr.76위)이 여자부에서 톱시드를 받으며 한국 선수로 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박소현은 10월 30일에 열리는 1회전에서 베레조브 아나스타샤(호주, 275위)와 대결한다.
 
이밖에 여자 본선 1회전에 박소현과 8번시드 구연우(중앙여중, 217위), 백다연(중앙여고, 266위), 이은지(중앙여고, 463위)이 출전한다.
 
지난해 정영석(서울고)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선수의 활약도 기대된다. 남자부에서는 2005년과 2011년, 2016년을 제외하면 모두 한국 선수들의 우승이었다.
 
남자 본선에는 3번시드 한선용(효명고, 79위), 5번시드 박민종(안동고, 120위)과 지난주 장호배에서 우승한 김근준(양구고, 248위)등이 출전하여 대결을 펼친다.
 
10월 29일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 결승에서 톱시드 장태하(삼일공고, 997위)가 이호현(대전만년고, 2447위)을 6-3 7-5로 물리치며 본선에 진출했고 남은 경기는 전날 우천때문에 경기일정이 늦춰지면서 다음날로 연기됐다.
 
여자부 예선 결승에서는 권지민(중앙여중, 1042위)이 김윤아(중앙여고, 1850위)를 6-1 6-3, 오은지(중앙여고, 873위)가 문정(중앙여고, 1427위)을 6-2 7-5, 조시형(강릉정보공고, 1284위)이 한형주(정자중)를 6-1 6-2로 각각 제압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아시아 14세부 주니어시리즈테니스대회도 남녀 예선을 모두 마치고 30일 본선 1회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다.

 
글= 조근이 인턴기자(chokeune@tennis.co.kr) 사진= 이덕희배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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