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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배 8강에 진출한 톱시드 박소현

한국여자테니스 유망주 4자매, 이덕희배 8강 진출

신민승 인턴 기자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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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한국여자테니스 유망주 박소현(세계Jr 70위), 구연우(중앙여중, 177위), 백다연(중앙여고, 234위), 위휘원(중앙여고, 799위)이 나란히 2018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2그룹, 이하 이덕희배)에서 여자단식 8강에 진출했다.
 
11월 1일 강원도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대회 톱시드 박소현이 야오 신신(중국, 469위)에 6-1 6-3으로 승리했다.
 
박소현은 5번시드 메간 스미스(호주, 128위)를 이기고 올라온 위휘원과 4강 진출을 두고 겨룬다.
 
장호배 2연패를 달성한 백다연은 이은지(중앙여고, 483위)를 상대로 6-1 6-2, 구연우는 마리아 본다렌코(러시아, 184위)에 6-2 6-1로 이겨 각각 8강에 진출했다.
 
남자단식 2회전에서는 한선용(효명고, 64위), 박민종(안동고, 128위), 김근준(양구고, 259위), 강완석(안동고, 538위)이 승리해 각각 8강에 올랐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아시아 14세부 주니어시리즈 여자 단식 2회전에서는 김유진(중앙여중)이 신주애(설화여중)를 상대로 3시간 40여분의 풀세트 접전 끝에 6-4 6-7(4) 6-4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김유진은 톱시드 장지오(한 아카데미)를 꺾은 김민서(오산중)와 결승 진출을 두고 경합한다.
 
2번시드 최지우(경산여중)를 6-4 2-6 6-3으로 물리친 강나현(대구일중)은 명세인(정자중)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명세인은 하선민(복주여중)에 6-3 6-7(3) 6-1로 이겼다.
 
남자부 4강은 김민성(전곡중), 김민준(양구중), 김정유(안동중), 강건욱(효명중)으로 압축됐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 사진= 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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