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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배 4강에 진출한 박소현, 사진=(춘천)신민승 인턴기자

박소현과 구연우, 이덕희배 4강진출

춘천=신민승 인턴 기자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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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춘천)신민승 인턴기자]2018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2그룹, 이하 이덕희배)에서 톱시드 박소현(세계Jr 70위)과 8번시드 구연우(중앙여중, 177위)가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11월 2일 강원도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박소현은 위휘원(중앙여고, 799위)을 상대로 6-3 6-4로 승리했다.
 
첫 세트 박소현은 몇 차례 더블폴트, 스트로크 실수를 범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상대의 서비스게임을 먼저 브레이크하며 앞서나가 게임스코어 6-3으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에서 박소현은 1-4까지 몰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5게임을 가져오며 6-4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박소현은 “첫 세트 때는 경기가 내 뜻대로 잘 풀려갔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는 여러 차례 범실이 나오는 등 마음 먹은 대로 잘 풀리지는 않았다”며 “4강 진출에 만족하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가겠다”고 말했다.
 
박소현의 다음 상대는 3번시드 애널리 폴로스(호주, 88위)로 제 99회 장호배 우승자 백다연(중앙여고, 234위)을 6-2 7-5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구연우는 2번시드 앰버 마샬(호주, 76위)에 6-2 6-4로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구연우의 다음 상대는 푼닌 코바피툭테드(태국, 131위)다.
 
한편, 남자단식에서는 한선용(효명고, 64위)이 김근준(양구고, 259위)에 6-3 7-5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배에서 4강에 진출한 한국선수는 박소현, 구연우, 한선용이다. 만약, 박소현과 구연우가 여자단식 4강에서 각각 승리하면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글, 사진=(춘천)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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