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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배 14세부이하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건욱.사진=(춘천)신민승 인턴기자

강건욱과 김유진, 이덕희배 14세부 우승

(춘천)신민승 인턴 기자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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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춘천)신민승 인턴기자]강건욱(효명중)과 김유진(중앙여중)이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아시아 남녀 14세부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14세부 남녀단식에서 우승한 두 선수는 2019년 이덕희배 남녀단식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게된다.
 
11월3일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강건욱은 김민준(양구중)에 6-4 6-1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에서 두 선수는 접전을 펼친 끝에 강건욱이 6-4로 잡았다. 두 번째 세트에서 강건욱은 강력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수비로 한 게임만 내주며 6-1로 승리했다.
 
강건욱은 "정상에 올라 기쁘다. 매 게임 최선을 다했고 이기는 경기를 하려 노력했다"며 "이번 대회를 거울삼아 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유진이 강나현(대구일중)을 7-5 6-1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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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배 14세부이하 여자단식에 우승을 차지한 김유진.사진=(춘천)신민승 인턴기자
 
김유진은 첫 세트 초반 1-4까지 몰리며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공격적인 스트로크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연속 5게임을 따내며 7-5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두 번째 세트에서도 김유진은 안정된 스트로크와 넓은 범위의 수비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
 
김유진은 "14세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첫 세트 초반 강나현의 공격에 흔들렸지만 경기에 최대한 집중하려 노력했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남녀복식에서는 김민성(전곡중)-차인하(구월중) 조와 하선민(복주여중)-류영은(복주여중) 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글, 사진=(춘천)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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