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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아카데미 스포츠센터 전경. 사진=스포티즌 제공

스포티즌, 라파 나달 아카데미와 국내 공식 에이전시 계약 체결

신민승 인턴 기자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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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스포티즌이 세계 최고의 테니스 아카데미로 꼽히는 ‘라파 나달 아카데미 (Rafa Nadal Academy by Movistar)’와 한국 공식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즌은 앞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라파 나달 아카데미의 에이전시로서 아카데미의 홍보 및 마케팅은 물론 국내 테니스 선수와 일반인들의 아카데미 등록을 맡는다.
 
라파 나달 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에 라파엘 나달의 고향인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 설립되어 눈길을 끌었다.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과 그를 키워낸 코치 토니 나달의 노하우와 정신이 담겨 있으며 나달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세워진 곳이다. 라파엘 나달 본인은 물론 올해 ATP투어 ‘Next Gen’에 뽑힌 자우메 무나르(스페인, 80위)와 주니어 세계 1위였던 신예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113위) 등도 이 곳을 베이스캠프 삼아 훈련하며 투어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 279위)과 이은지(라파 나달 아카데미, 세계 Jr 411위)가 지난 동계 훈련을 라파 나달 아카데미에서 소화한 바 있다. 정윤성은 아카데미에서 열린 퓨처스 대회에 참가하면서 훈련을 병행했고, 특히 토니 나달의 특훈을 받은 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내년 호주오픈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은지는 1월부터 2월까지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아카데미 테스트 기간을 가지며 동계 훈련을 했고, 지난 9월부터 이 곳으로 완전히 베이스캠프를 옮겨 현지 코치진과 투어대회를 다니며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라파 나달 아카데미는 약 30명 이상의 코치진, 피지컬 트레이너, 영양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카데미를 찾는 선수와 일반인들에게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선수를 위한 퍼스널 또는 그룹 프로그램부터 프로 선수를 꿈꾸는 10대 유망주들을 위한 주간 및 연간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연간 프로그램에 등록할 경우 테니스 레슨 및 피지컬 트레이닝을 아카데미 내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미국식 영어 수업과 병행하게 되며, 투어는 담당 코치진 및 비슷한 레벨의 선수들과 함께 다닌다. 수업부터 모든 훈련까지 아카데미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아이들에게는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테니스 특훈을 받고 싶어하는 동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1:1부터 그룹레슨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마요르카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곳으로 휴양과 테니스 레슨을 병행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아카데미의 총책임자 토니 나달은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7년째 변함없이 물심양면 힘쓰고 있는 스포티즌에 대해 놀라웠고 한편으로는 신기했다. 이런 앞서가는 기업과 공식 계약을 하게 된 것은 기쁘고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열정을 한국 테니스계에 고스란히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스포티즌의 테니스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김평기 부사장은 "우리는 10개월간 총 5차례나 라파나달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많은 시간 동안 다양한 과정을 지켜보며 한국 테니스계에 전방위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고 같이 협업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문의는 라파 나달 아카데미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rna_korea) 및 문의 전화 02-2179-383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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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나달과 김평기 스포티즌 부사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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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아카데미에서 레슨을 받고 있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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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아카데미 기숙학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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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아카데미 메인 코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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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아카데미 학생들
 
자료제공=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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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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