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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선수권 8강에 진출한 박소현

박소현과 백다연,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선수권대회 8강진출

조근이 인턴 기자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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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조근이 인턴기자]지난주 이덕희배(2그룹) 여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9년 만에 우승한 박소현(세계 Jr. 46위)의 상승세가 제주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1월 8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선수권(B1) 여자단식 16강에서 박소현이 9번시드 애널리 폴로스(호주, 세계 Jr. 75위)를 6-3 6-3으로 물리쳤다.
 
박소현은 2번시드 나클로 타사폰(태국, 세계 Jr. 33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1패로 박소현이 열세다.
 
백다연(중앙여고, 세계 Jr. 235위)도 11번시드 왕 지아퀴(중국, 세계 Jr. 101위)를 6-4 6-2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백다연의 다음 상대는 3번시드 홍 이 코우디 웡(홍콩, 세계 Jr. 29위)이다.
 
권지민(중앙여중, 세계 Jr. 699위)은 톱시드 마난차야 사왕깨우(태국, 세계 Jr. 30위)에 5-7 2-6으로 패했다.
 
남자단식에서는 5번시드 한선용(효명고, 세계 Jr. 61위)이 11번시드 첸 동(호주, 세계 Jr. 129위)을 6-1 6-1로 제압하고   한국 남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회 8강에 진출했다. 한선용은 4번시드 세이토 케이스케(일본, 세계 Jr. 46위)와 8강에서 맞붙는다.
 
박민종(안동고, 세계 Jr. 131위)은 7번시드 션수케 미수이(일본, 세계 Jr. 76위)에 4-6 6-4 4-6으로 아쉽게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글= 조근이 인턴기자(chokeune@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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