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2차 실업연맹전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청의.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김청의와 김다빈, 제2차 실업연맹전 남녀단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8-11-25
카카오톡 공유하기
김청의(대구시청)와 김다빈(인천시청)이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5일 경남 함양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단식결승에서 김청의가 2시간 30여분의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남지성(세종시청)를 6-4 5-7 6-4)로 물리쳤다.
 
김청의는 "오랜만에 국내무대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고 옆에서 경기를 지켜 봐 주신 부모님과 대구시청 감독님과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올 시즌 남지성에게 3전패를 당했는데 오늘 이겨서 더 기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청 선수들의 맞대결로 펼쳐진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톱시드 김다빈이 디펜딩 챔피언이자 2번시드 이소라를 6-1 6-4로 제압했다.
 
김다빈은 "언제나 우승을 달콤하고 노력의 결실이라 더욱 기쁘다, 끝까지 경기장을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신 감독 선생님과 아버지께 감사드린다”며" 친한 (이)소라 언니와 멋진 경기로 대회를 마무리해 홀가분하다"거 밝혔다.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김다빈
 
전날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소라와 호흡을 맞춘 김다빈은 박상희-정영원(NH농협은행) 조를 3-6 6-2 10-8로 제압하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재문-정홍(이상 국군체육부대) 조가 김청의-나정웅(이상 대구시청) 조를 6-3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