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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마스터스 4강에 오른 남지성.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남지성과 이소라, 실업마스터스 4강 진출

박준용 기자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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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테니스 최강자전 한국실업테니스마스터스에서 남지성(세종시청)과 이소라(인천시청)가 각각 남녀단식 4강에 올랐다.
 
12월 16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톱시드 남지성이 나정웅(대구시청)을 6-3 6-2로 물리쳤다.
 
날카로운 서브와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승리한 남지성은 오찬영(국군체육부대)과 결승 길목에서 만난다. 오찬영은 권오희(안동시청)를 7-6(3) 6-2로 물리쳤다.
 
다른 8강에서는 3번시드 송민규(KDB산업은행)가 임형찬(도봉구청)을 6-1 6-0으로 꺾고 2번시드 손지훈(세종시청)을 6-2 6-7(4) 6-2로 제압한 이재문(국군체육부대)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자단식 4강에 진출한 이소라
 
여자부 4강에서는 톱시드 이소라가 정소희(경산시청)를 2-6 6-3 6-0으로 물리치고 3번시드 최지희(NH농협은행)와 4강에서 맞붙는다. 최지희는 김세현(NH농협은행)에게 5-0 Ret.으로 기권승을 거뒀다.
 
2번시드 정수남(강원도청)도 문예지(구미시청)를 6-1 6-3으로 제압하고 같은 팀 동료 선수 4번시드 김다혜(강원도청)와 결승 길목에서 만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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