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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마스터스 남자단식 정상에 오른 남지성.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남지성과 이소라, 실업마스터스 남녀단식 우승

박준용 기자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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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세종시청)과 이소라(인천시청)가 한국실업테니스마스터스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12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남지성이 이재문(국군체육부대)을 6-1 7-6(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복식에서도 우승한 남지성은 단식 타이틀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남지성은 "시즌 왕중왕을 가리는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전진해 내년 시즌에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ㅇ르 밝혔다.
 
이어서 “항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와 응원을 해주신 세종시청 관계자 분들과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새 시즌에는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투어 대회에도 적극 출전해 세계랭킹을 끌어 올려 그랜드슬램에 도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소라
 
여자부 결승에서는 이소라가 디펜딩 챔피언 정수남(강원도청)을 6-2 1-6 6-1로 꺾고 2018시즌 대미를 장식했다.
 
이소라는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올 시즌 정상문턱에서 주저 앉은 대회가 많아 아쉬웠는데 오늘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모두 털어냈다"면서 “새로운 팀(고양시청)으로 이적하는 만큼 내년 시즌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늘 열심히 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남녀단식 우승자에게는 7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훈련연구비가 주어졌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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