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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대의원총회 후 테니스인의 밤이 열렸다

통합 재미대한테니스협회, 김인곤회장 추대

김홍주 기자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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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단체가 하나로 통합되었다. 수년 간 재미대한테니스협회와 미주대한테니스협회 이름으로 이원체제로 운영됐던 미주 한인사회의 테니스단체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미주 테니스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재미대한테니스협회(Korea Tennis Association USA, Inc.)는 12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미주 테니스인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협회의 구심점 역할을 증대하기 위해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됐던 미주대한테니스협회와의 통합을 결정했다. 통합 재미대한테니스협회는 신임회장에 김인곤 전 미주대한테니스협회장을 추대했다.

 
정기총회 후에는 김완중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박성수 로스앤젤레스 상공회의소 이사장, 이규성 대한체육회장 및 테니스협회 관계자, 테니스 동호인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테니스인의 밤’ 송년행사가 열렸다.
김인곤 신임회장은 “미주 테니스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우의를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나아가 한인 2세 주니어 테니스 선수 양성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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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곤 회장(왼쪽)과 서정풍 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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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테니스협회 일동
 
재미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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