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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현준하(오른쪽에서 첫 번째)와 장윤석(오른쪽에서 두 번째). 왼쪽에서 두 번째는 백다연.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현준하-장윤석, 중국 주니어 복식 준우승

박준용 기자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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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하-장윤석(이상 효명중)이 제1차 중국주니어(4그룹)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1월 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현준하-장윤석이 3번시드 키레 락 윈 탕(홍콩)-창린 샤이(대만)에게 7-6(3) 2-6 6-10으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장윤석은 복식에 앞서 열린 단식 4강에서도 파톤 한차이클(태국)에게 6-3 1-6 3-6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백다연(중앙여고)이 쥬오쉬안 배(중국)를 6-0 6-3으로 따돌리는 등 무실세트로 결승에 진출했다. 백다연은 나동(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백다연은 핌라다 자타바폴느바니크(태국)와 호흡을 맞춘 복식 결승에서 큐안 이 리(대만)- 팡란 티안(중국)에게 1-6 4-6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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