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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왼쪽부터)최영자 감독, 정수남, 장수정, 김나리, 한나래, 김다빈, 최지희, 정성윤 코치, 왕서훤 트레이너.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韓 여자 테니스 대표팀, 페드컵 월드그룹에 도전

박준용 기자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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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영자 감독(수원시청)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 출전한다.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중국, 퍼시픽-오세아니아와 사흘 동안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나래(인천시청, 222위) 장수정(대구시청, 285위) 정수남(강원도청, 580위) 김나리(수원시청, 591위)를 비롯해 함께 대표팀으로 발탁된 최지희(NH농협은행, 463위) 김다빈(인천시청, 476위)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지난 20일 진촌선수촌에 입촌해 훈련 중이다.
 
최영자 감독은 "페드컵 출전 경험이 많은 한나래와 장수정이 자신의 몫을 다해 줄 것이다"며 "특히 한나래는 최근 싱가포르서키트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자신감이 크게 오른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새롭게 구성된 팀으로 나서는 새해 첫 대회이므로 선수 시절 출전했던 올림픽, 아시안게임, 다수의 페드컵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기량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선수들과 잘 소통하며 부상 없이 좋은 성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 주장 김나리는 "후배들을 잘 이끌어서 여자 대표팀이 더 발전하고 빛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역으로는 페드컵 최다 출전선수인 한나래는 "선수들이 힘을 합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은 2월 1일 카자흐스탄으로 떠날 예정이다.
 
자료제공=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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