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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부상으로 오픈13 프로방스 출전을 철회했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정현, 부상으로 오픈13 프로방스 출전 철회

박준용 기자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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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한국체대, 52위)이 부상으로 투어 출전을 철회했다.
 
이번 주부터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오픈13 프로방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정현은 등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정현이 올 시즌 대회 출전을 신청했다가 부상으로 철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초반 정현은 지난해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 첫 대회 타타오픈과 ASB클래식에서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낮은 선수에게 져 첫판 탈락했고 호주오픈에서는 2회전 탈락하며 지난해 4강 진출로 획득한 랭킹 포인트를 방어하지 못해 세계랭킹이 50위 권으로 떨어졌다.
 
지난주에 끝난 ABN AMRO 월드테니스 토너먼트에서는 1회전에서 9번시드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조지아, 20위)에게 졌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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