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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를 만나게 된 권순우

권순우, 8강 진출 이덕희와 맞대결

김진건 기자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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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당진시청, 221위)와 이덕희(현대자동차, 254위)가 8강에서 격돌한다.
 
2월 28일 일본에서 열린 요코하마챌린저(총상금 8만달러)에서 11번시드 권순우가 매츠 모레잉(독일, 193위)을 6-2 6-4로 이기며 8강에 올랐다.
 
같은 시각에 펼쳐진 경기에서도 이덕희가 이토 타즈마(일본, 138위)를 6-3 4-6 7-6(7)으로 2시간 58분 만에 승리하면서 권순우와 이덕희가 4강 진출을 두고 대결을 벌이게 되었다.
 
두 선수 모두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상대를 꺾고 올라왔기 때문에 기세가 한껏 올라있다. 권순우와 이덕희의 현재까지 상대전적은 전승으로 권순우가 앞서고 있으며 이덕희에 비해 권순우는 비교적 쉽게 8강에 오르며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
 
4강 진출 티켓을 두고 두 명의 한국선수들이 펼치는 승부는 3월 1일에 펼쳐진다.
 
한편, 중국 난청에서 열리는 여자서키트(총상금 1만 5천달러) 16강(2회전)에서는 김다빈(인천시청, 470위)이 조안나 갤런드(대만)를 6-2 6-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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