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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오픈에서 2관왕을 차지한 남지성.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남지성, 여수오픈 단복식 우승... 대회 2관왕

박준용 기자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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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세종시청)이 시즌 첫 오픈대회 여수오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3월 3일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7회 오동도배 여수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톱시드 남지성이 2번시드 송민규(KDB산업은행)를 6-2 6-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지성은 전날 남자복식 결승에서도 송민규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남지성은 "우승은 언제나 기쁘고 즐겁다”면서 “시즌 첫 대회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쉽게 경기가 잘 풀렸다. 올 시즌에는 챌린저와 퓨처스에 적극적으로 나서 세계 200위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2번시드 정수남(강원도청)이 톱시드 이소라(고양시청)를 6-2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정수남
 
정수남은 "대회 초반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힘들었는데 잘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또한 국제대회에도 많이 출전해 챌린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남지성과 정수남은 단식 우승으로 경기력 향상 지원금 6백만원을 받았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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