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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오픈 출전을 철회한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부상에 발목 잡힌 정현... BNP파리바오픈 출전 철회

박준용 기자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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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한국체대, 63위)이 좀처럼 부상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3월 4일 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는 “정현이 부상 치료 등의 이유로 7일부터 열리는 BNP파리바오픈 출전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오픈13 프로방스를 앞두고 허리 부상을 당한 정현은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에 이어 BNP파리바오픈까지 3주 연속 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BNP파리바오픈은 ATP투어 중 등급이 가장 높은 1000시리즈 대회로 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 불참으로 지난해 획득한 180점의 랭킹 포인트를 방어하지 못해 다음 주 세계랭킹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테니스 세계랭킹은 52주 동안 자신이 출전한 대회 성적에서 가장 좋은 상위 18개 대회의 포인트를 집계해 산정한다.
 
한편, 정현은 4일에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하락한 63위를 기록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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