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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가 무사히 1회전을 통과했다 사진=테니스코리아

한나래, 두안 잉잉에게 승리하며 1회전 통과

김진건 기자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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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인천시청, 198위)가 요코하마챌린저에서 기권승을 거두며 1회전(32강)을 통과했다.
 
3월 6일 일본에서 열린 ITF월드테니스투어 요코하마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에서 한나래는 두안 잉잉(중국, 252위)을 첫 세트부터 압도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3-2로 한나래가 앞서던 중 두안 잉잉은 기권을 선언했고 한나래는 무난히 2회전에 안착했다.
 
전날 벌어진 복식에서도 두안 잉잉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한나래는 단식에서도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한나래의 16강 상대는 장 카이린(중국, 214위)에게 기권승을 거둔 오마에 아키코(일본, 431위)이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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