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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우승을 차지한 한나래(왼쪽)-최지희 사진=한국실업테니스연맹 제공

한나래-최지희, 요코하마챌린저 복식 우승

김진건 기자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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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인천시청, 198위))와 최지희(NH농협은행, 461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요코하마챌린저(총상금 2만5천 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3월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한나래-최지희는 환상의 호흡으로 오마에 아키코(일본)-루투야 보살레(인도)를 경기시작 1시간 10분만에 6-1 7-5로 물리치고 지난해 코리아 오븐복식에 이어 국제대회 두번째 우승을 합작했다.
 
한나래는 복식 경기 전에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 아쉽게 엘레나 가브리엘라 루세(루마니아, 253위)에게 5-7 5-7로 지면서 시즌 첫 챌린저 단식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복식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중국 장시성 난청에서 열린 ITF간장서킷(총상금 1만5천 달러)에 출전중인 김다빈(인천시청, 471위)은 차오쓰치(중국, 546위)를 6-1 6-4로 가볍게 완파하며 지난해 9월 영월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이후 6개월 만에 ITF국제여자서키트대회 단식 우승 기회를 얻었다. 김다빈의 다음 상대는 장잉(중국, 727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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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노리는 김다빈


한편,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F아시아대국제남자오픈(총상금 1만5천 달러) 준결승에서 남지성(세종시청, 365위)이 야마사키 줌페이(일본)를 6-2 6-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여수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남지성의 결승상대는 이마이 신타로(일본, 666위)이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한국실업테니스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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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ㅣ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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