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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산오픈 챌린저 16강에 진출한 정윤성. 사진= 스포티즌 제공

정윤성과 이덕희, 핑산오픈 챌린저 16강 동반 진출

박준용 기자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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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 280위)이 챌린저 16강에 올랐다.
 
3월 1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핑산오픈 챌린저(총상금 162,480달러+H) 32강에서 정윤성이 9번시드 루돌프 몰레케르(독일, 180위)를 1시간 8분 만에 6-4 6-1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정윤성은 서브 에이스와 더블 폴트를 각각 3개씩 기록했다. 첫 서브 성공률은 몰레케르의 61%보다 낮은 57%를 나타냈지만 첫 서브 득점률은 77%로 61%의 몰레케르를 압도했다. 또 네 차례의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모두 방어했고 14차례의 브레이크 기회 중 4차례 성공했다.
 
정윤성은 8번시드 제임스 워드(영국, 178위)와 스테파노 나폴리타노(이탈리아, 229위)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이덕희(현대자동차, 244위)도 7번시드 스기타 유이치(일본)를 6-3 6-4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이덕희는 11번시드 듀디 셀라(이스라엘, 186위)와 리제(중국, 247위)와 16강에서 만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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